<p></p><br /><br />하루가 멀다하고 마약 사건이 터지더니 이제는 톱스타들 이름이 연이어 거론되고 있습니다. <br> <br>배우 유아인 씨는 마약을 180회 넘게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 <br><br>배우 이선균 씨는 경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습니다. <br> <br>피자 주문처럼 주문한지 30분이면 배달이 될 정도로 마약은 이미 우리 사회 구석구석 암세포처럼 퍼져 있습니다. <br> <br>더 늦으면 손 쓸 방법이 없는 불치병이 될 수 있습니다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<마약과의 전면전.> <br> <br>뉴스에이 마칩니다.<br> <br>고맙습니다.<br /><br /><br />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